2010.02.27 | 끙
시간까지 완성 못하겠군...
주어진 9일 중 딱 절반을 머릿속으로만 망설이며 어영부영 보내고
남은 절반의 절반을 띄엄띄엄 콘티짜면서 어영부영 보내고
남은 절반의 절반 가지고 엉성한 콘티 두 페이지 제외하고 다 날리고 짜면서 뎃생하려니...
뎃셍만(것도 러프) 다 해도 다행일 기세...
당췌
왜 이틀전에나 불이 붙는지.
시동은 그보단 일찍 걸렸다지만...
역시
머릿속으로만 망설이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망설이는 것도 손으로 종이에 대고 해야하는 거였다.
손으로 종이에 대고 망설이니 어찌어찌 고쳐가면서 진도는 나가잖냐.
에잉
내일 만나는 시간까진 완성 못해도
꼭 완성하고 다음 숙제 들어가야지.( 덧-많이 그렸으니 더 들어가지 말라고. 다음 숙제 빡씨다. 일주일에 200페이지. ;ㅂ;)
다음 숙제는 꼭 제때 완성하고.